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금융 CEO에게 듣는다] 서진원 행장 “스마트 금융, 크게 강화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자산증가율 4% 잡아, 우량 고객 지키기 경쟁 대비
- 따뜻한 금융은 실천이 중요, 적극적 의지 내비쳐

[뉴스핌= 대담/김사헌 IB금융부장, 정리/한기진 기자, 사진/ 김학선 기자] “스마트 금융 활성화.” 서진원(61) 신한은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이렇게 꼽았다. 지금의 영업점에서 고객과 만나고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수단은 그렇지 않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서 행장은 “비대면 채널(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며 “여기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12일 뉴스핌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스마트금융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김학선 기자>

지난 12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집무실에서 뉴스핌과 신년 인터뷰를 가진 서 행장은 취임 후 조직 안정화와 더불어 뛰어난 경영 성과를 냈기 때문인지 새로운 '신한Way' 계승 발전을 외치는데 자신감이 넘쳤다.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과 서 행장의 투톱 체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행보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게했다.

그는 30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선두 그룹으로 도약한 데 대해 먼저 고객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또 그간 신한은행 임직원의 노력과 남다른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비 올 때 우산 뺐는다'는 식의 금융권에 대한 비판 외에도 신한은행에 대한 외적인 이미지에 대해서는 "초창기 살아남기 위해, 마치 자기돈 빌려주듯이 열정적으로 일한 것이 언론에까지 차갑게 비친 점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대담에서 서 행장은 스마트금융과 더불어 따뜻한 금융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 “신한금융 계열사별로 33개 테마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실행이 더 중요하다”면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올해 외형성장은 “자산증가율 4%~5%를 가정해 위험관리를 하면서 성장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일부 경쟁사가 7%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예를 들며 상당히 보수적인 목표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화두로 '힛더퓨처(Hit THE Future), 즉 현재를 깨고 미래로 나아간다'로 정했다. 고객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깨버리겠다는 의미다. 올해 전략 목표도 맥을 같이하며 '탈각(脫殼, 내일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다.

그는 "어떤 상품을 만들고 어떤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또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고객과 은행 그리고 사회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연내 구체적인 결과물들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진원 행장은 미래 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확장을 지난해 수준 이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김학선 기자>

다음은 서 행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스마트금융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 스마트기기의 발전과 사회적 트렌드로 인해 스마트금융이 주채널로 진화하고 있다. 고객의 금융 라이프를 진화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영업점에서 고객과 접촉하고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스마트금융은 그렇지 않다. 가령 같은 지역, 나이, 소득군의 소비행태와 금융행태를 파악하고 투자자문이나 금융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해달라

▶ 비대면채널(스마트금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우대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특성에 맞는 맞춤형 채널도 제공한다. 특히 사이버 지점도 열고 다양하고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하겠다.

- 2010년말 신한이 혼란스러웠을 당시 행장으로 취임했다. 어려웠을 텐데 어떻게 보냈나

▶ 지난 1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쁘게 보낸 시기였다. 그만큼 보람도 컸고 어느 때보다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다. 우선 조직을 안정시키고 고객과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이를 위해 취임직후부터 강한 현장을 강조하며 영업 일선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 그러면 작년 경영 성과는 어떻게 평가하나

▶ 진정한 1등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갖춘 한 해였다고 하겠다. 외형, 손익, 건전성 등 은행 경영 전반에서 차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또 글로벌 선진은행마저 신용등급이 하락했는데 신한은 S&P가 등급을 상향조정하는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은행 최고의 대외신인도를 평가 받았다.

- 올해는 경영환경이 어렵다는 데 이견이 없다. 어떤 변화와 맞닥뜨릴 것으로 보나

▶ 위험관리에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명암이 뚜렷이 구분될 것이다. 자산 성장도 경제 성장세 둔화, 가계부채 문제로 제한될 전망이다. 특히 우량 자산과 우량 고객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은행으로서는 상당히 힘든 경쟁을 해야 한다. 자본주의 4.0, 공유가치 창출 등 경영환경의 패러다임 변화로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서민과 중소기업 등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

▶ 선제적인 위험관리를 통한 위기 대응 체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다. 주요 이슈별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통화별, 지역별 조달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전통적인 위험관리 영역을 확대해 고객 자산 리벨런싱, 기업 재무위험 컨설팅 등 고객 위험까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 미래성장 동력 육성 차원에서 얼마 전 공식 출범한 WM과 CIB의 성과는 나타나고 있나

▶ 4개의 시험 점포를 운영중인데 초기임에도 은행, 증권간 공동영업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직은 시험 테스트 단계지만 고객과 내부 직원들의 피드백을 받아 계속 보완할 예정이다.

- 해외진출전략과 향후 계획을 소개해달라

▶ 해외사업은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올해도 이러한 기조는 지속될 것이다. 올해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이미 진출한 핵심시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수준 이상으로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일본,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에 지점을 확충하는 등 전세계 14개국 59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 끝으로 올해 인사 계획은 정했나

▶ 정기인사에는 조직과 개인의 동반 성장이라는 방향 아래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사 사전예고제, 잡 포스팅(Job-Posting) 등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또 사업그룹간 인력교류 확대, 본부 영업점간 순환 배치 등을 통해 조직활력도 높이겠다.


※서진원 행장은…

1951년생인 서진원 행장은 경북 영천 출생으로 계성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인사, 인력개발, 영업추진 등 은행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북 영천(51년생) △계성고 △고려대 사학과 졸업 △인력개발실장 △면목동 지점장 △포항지점장 △인사부장 △영업추진본부장 △부행장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 △신한은행장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사진
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