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극동건설은 19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꽃동네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송인회 회장과 공채 신입사원 15명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극동건설 임직원들은 장애인, 노인들이 거주하는 숙소를 찾아 청소, 식사 준비, 목욕 등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극동건설은 모든 임직원이 매년 1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를 인사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포천 장자마을, 지동산촌마을과 1사 1촌을 체결하고 난타 물품 지원, 도서 기증 등 마을주민들의 교육·문화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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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