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갤럭시노트 전용 바(Bar)타입 펄코팅 '명화젤리 가죽케이스'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노트' 전용 바(Bar)타입 가죽케이스는 세계명화작품을 콜라보레이션하여 가죽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독특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탄력과 유연성이 강화된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만들어져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탈장착이 되며 외부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기존 하드케이스와 달리 가볍고 장착시 본체에 잔기스가 나지 않으며, 실리콘케이스 보다 경질이여서 내구성이 강하며 정확한 맞춤 버튼 설계 되었다.
모던한 감각의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블랙,화이트,연핑크,핫핑크 4가지 색상에 은은한 펄코팅 처리를 했다.
특히, 따뜻한 가죽질감의 뒷면커버 명화이미지는 클림트 '키스', 고흐 '카페테라스'등 7가지 이며 완벽한 핏감과 그립감을 강조 했다.
아트뮤 관계자는 "실용적인 젤리케이스와 고급스러운 명화디자인의 조합으로 개성과 감성을 중요시하는 스마트폰유저들이 추천하는 액세서리케이스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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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