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은 3월 19일 기존 동래지점을 해운대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7번지 해운대 두산 제니스 스퀘어상가 8층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매크로팀 곽병열 연구위원이 '2012년 증시 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투자설명회가 끝난 후 소연이 진행된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운대지점 서호식 지점장은 "부산의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른 해운대 지역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및 투자컨설팅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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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