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김문수·나경원·안철수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 유 후보는 지난 성과 강조하며 시민 지지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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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선거사무소 '정복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인천 정·재계,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나경원·안철수·김예지 의원,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이 함께 했다.
또 윤상현·배준영 의원과 홍일표·박상은·이학재 전 의원,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윤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상임부의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율 등 각종 지표에서 인천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건 유정복 후보 같은 인천 전문가가 아니면 이뤄낼 수 없는 일이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나경원 의원은 "유정복 후보는 인천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도 "교통과 원도심·신도심 격차 해소, 미래산업 육성 등 인천 핵심 과제를 해결할 사람은 유 후보뿐이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출신 청년 이범석(27)씨가 '인천 청년이 정치권에 드리는 말씀'을 주제로 특별 연설을 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인천공항 운영 통합 추진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란을 거론하며 "인천을 모르면 그렇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인천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를 설명하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성장률, 인구 증가율,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시민과 함께 만들었다"며 "300만 시민과 함께 만든 성장 흐름을 멈출 수 없다"고 했다.
유 후보는 "인천시장은 권력자의 대리인이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는 자리"라며 여당의 박찬대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시민 삶과 도시 경쟁력을 키울 검증된 시장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