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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4.2~4.6)

기사입력 : 2012년04월01일 23:3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 Newspim] 2012년 4월 첫째 주(4.2~4.6)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4월 2일(월)

재정부 박재완 장관, 현장방문 (미정, 광주)
한국거래소, 타법인출자 및 출자 처분 현황<유가증권> (오전 6시)
통계청, 2012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전 8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지식경제부, 바이오산업 생산 증가 고학력자 중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발주계약 민간 참여절차 간소화 (오전 11시)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2.4월) (정오, 설명회 오전 11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사 직원 간담회 (정오,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2011사업연도 영업실적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정오)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 광주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 (오후 2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에너지시설안전점검민관합동위원회 (오후 2시, 다산실)
기획재정부, 불필요한 국민부담 경감 등 부담금 제도개선 추진 (오후 3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부담금심의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직원조회 (오후 4시, 지하대강당)
재정부 신제윤 1차관, 녹색위 보고대회 (오후 4시30분, 중앙청사)
지경부 조석 2차관, 녹색성장정책 이행 점검회의 (오후 4시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에너지 효율 제고방안 (오후 5시)
기획재정부, 2012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2차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장 금융회사 직원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한 현장의 소리 청취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파생상품 입문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교육 협력학교' 운영 안내 (배포시)

◆ 4월 3일(화)

한국은행, 2012년 3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1년도 생보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기획재정부, 복지TF 3차회의 결과 (오전 10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Code Gate2012 (오전 10시40분, 코엑스)
지식경제부, 국제해킹방어대회 CODEGATE 2012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수요자 참여형 국민편익증진 기술개발 프로세스 개선 (오전 11시, 브리핑)
지식경제부, 전기매트·장판 등 가정용 전기온열제품 리콜 권고 (오전 11시)
대신증권, 기자간담회(오전 11시, 10층 기자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글로벌IT CEO 시상식 (오전 11시30분, 팔레스호텔)
기획재정부, 영국 2012년도 예산안 주요 내용 및 시사점 (정오)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 (2012년 1/4분기 동향 및 2/4분기 전망) (정오)
금융감독원, 2011년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제외) 경영 실적 (정오)
지경부 조석 2차관, 주한 쿠웨이트대사 접견 (오후 2시, 집무실)
지경부 조석 2차관, 미얀마 진출 희망기업 간담회 (오후 4시30분, 집무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강연 (오후 7시, 서울대)
기획재정부, 한-미 FTA '궁금하신 내용 여기서 확인하세요'(배포시)
기획재정부, ‘11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실적 점검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근로자 적정임금 보호 등 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계약예규 개정 (배포시)

◆ 4월 4일(수)

지식경제부, 신뢰성 신서비스산업화 위해 502억 투입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한국의 명목 시리즈우표 발행 (오전 6시)
지경부 조석 2차관, 전경련 조찬 강연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2012년 1분기 소재·부품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스마토피아 구현 위한 IT R&D 추진 전략 세워 (오전 11시, 오전 10시 브리핑)
지식경제부, 한-미 FTA 발효 이후 미국에서 허브국가의 꽃 피우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경부 장관 SW 산업현장·수출기업 방문 (오전 11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IT정책자문회의 (오전 11시30분, 팔레스호텔)
한은 김종화 부총재보, 정책실무협의회 (오전 11시30분, 본관 8층 소회의실)
기획재정부, 글로벌 금융규제 강화의 부작용 논란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세계경영연구원 오찬 강연 (정오, 하얏트호텔)
금융감독원, 2012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12년 주채무계열 선정결과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2011년 실적과 주가등락 분석<유가증권시장> (정오)
한국거래소, 준법감시협의회 창립3주년 기념행사 개최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11층 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후 2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 (오후 3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제1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동계약제도 개선 등 원활한 계약이행을 위한 계약예규 개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 개최 (배포시)
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 인가 의결 등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ASEAN+3 채권시장 종합보고서,'Market Guide' 발간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말 '어린이 금융교실' 및 '직장인 금융특강' 실시(배포시)

◆ 4월 5일(목)

지식경제부, 2012년 에너지인력양성 신규사업 공고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정책현장점검(사회보험사각지대해소사업) (오전 9시30분, 안양)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 동향 2012년 4월호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김동연 2차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사업’현장점검 (오전 10시)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식목일 행사 (오전 10시50분, 공주)
지식경제부, 2011년 3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NEP인증 중소기업 개발신제품 판로 개척 한 몫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오전 11시, 브리핑)
KDI, 경제동향(2012년 4월) (정오)
금융감독원, 회계부정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드려요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2011년도 현금성자산 보유현황 <유가증권시장> (정오)
한국거래소, KRX 드림투어 기부금 전달 및 발대식 개최 (정오)
재정부  신제윤 1차관, 공주보, 세종시 현장 방문 (오후 1시20분, 세종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한국을 배우라는 골드만삭스의 조언과 KSP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2-14호>
금융위원회,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신설방안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주말 금융투자 특강'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3월 국내 펀드산업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3월 채권시장 동향 (배포시)
지경부 조석 2차관, 해외출장 (4.5~4.8, 미얀마)

◆ 4월 6일(금)

지식경제부, 한-미얀마 경제협력 포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CEO 100인 글로벌 명품창출 의지 새롭게 다져 (오전 6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지경부 윤상직 1차관, IT융합기업인상 (오전 11시30분, 팔래스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공공기관감사 워크샵 (오후 3시, 코트라)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캠코 50주년 기념행사 (오후 5시, 코엑스)
기획재정부, 민영화, 공공기관 출자지분 KAMCO 위탁매각 대상 선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 민간투자사업 기초교육 실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감사워크숍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 실무회의 개최(제1차관 주재)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복지시설 청소년 금융교육' 실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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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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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앞두고 '6만 전자'도 위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잇단 악재에 3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에 이를 만회할 '깜짝 카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컨대 'HBM3E 엔비디아 퀄 테스트 통과'와 같은 기술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신호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장밋빛 흐려지는 3분기 실적…증권가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약 81조원과 11조원이다. 워낙 시장이 좋지 않았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서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읽힌다. 지난해 3분기 67조4047억원의 매출과 2조433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20.9%, 영업이익은 4배 가까이 증가한 금액이다. 하지만 3분기 영업이익이 한 때 14조원에 이를 것이란 당초 전망치에서 비하면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실제로 이날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IBK투자증권의 경우 "가장 큰 변수는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부 일회성 비용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3분기 매출액을 기존 82조9520억원에서 80조347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13조1480억원에서 10조1580억원으로 각각 3.1% 22.7% 낮췄다. DS사업부 매출액에서 D램 가격 상승에 대한 영향을 축소했다. PC, 모바일 가격이 예상 대비 부진하고, 기대했던 제품믹스 개선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에서다.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매출도 하향 조정했는데 "기대했던 IT OLED 패널이 예상에 비해서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다. ◆HBM 경쟁력 여전히 물음표…해외에선 인력감축 설까지 겹악재에 빠진 삼성전자는 실적 부진까지 예상되면서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 지난 2일 장중 한 때 5만원대로 밀려나면서 52주 최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주가가 6만원을 밑돈 건 지난해 3월 16일 이후 약 1년 7개월만이다. 모간스탠리에 이어 맥쿼리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부진이 이어지며 목표 주가를 반토막 낸 영향이 컸다. D램 등 메모리 공급과잉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이 실적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특히 기술 경쟁력 회복이 뒤처지고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크다.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을 시작했다는 공식적인 언급이 늦어지고 있는 데다,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의 H20 대신 중국산 AI 칩을 구매하도록 압력을 넣으면서 중국용 중저가 HBM을 납품하는 삼성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해외 사업장에서는 동남아와 호주, 뉴질랜드에서 약 10% 인력 감축을 진행한다는 해외 언론의 보도가 나왔고, 인도에서는 임금 문제로 인한 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 4일 양산을 발표한 업계 최고 성능∙최대 용량의 PC용 SSD PM9E1 [사진=삼성전자] ◆지나친 우려 과도한 평가절하…"기술력으로 증명해야" 업계에서 연매출이 300조원, 영업이익만 수십조원에 달하는 거대 기업 삼성전자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크다. 우선 모간스탠리가 제시한 '반도체 겨울론'은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에 의해 일부 뒤집힌 바 있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HBM 제품이 올해와 내년 모두 완판됐다고 발표, AI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확인시켰다. SK하이닉스는 5세대 HBM인 HBM3E 12단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고, 이 제품은 엔비디아의 AI 칩 H200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외 사업장의 인력 감축도 "통상적인 인력 효율화 작업의 일환"이라며 급격한 사업 전환은 없을 것이란 점을 상기시켰다. 메모리 1위 업체에 대한 지나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의 회복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프랑크푸르트 선언처럼 이재용 회장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시점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경쟁사 대비 주가 열위는 HBM의 경쟁력 때문"이라며 "결자해지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실적이나 주가가 차별화 되려면 HBM의 경쟁력 입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E를 납품한다는 소식이 공식화된다면 기술 경쟁력의 신뢰 회복과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다만 실제 납품 규모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당장 실적에 큰 기여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4-10-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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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 이란 외무가 한 말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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