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의 인기 출연진들과 함께 하는 '삼성 노트북 시리즈9 VIP 고객 초청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역삼동 '더 라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 노트북 시리즈9 쇼케이스는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을 선보이고, 고품격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고의 남자들에게 제품을 수상하는 "The Series 9 Men (시리즈9 맨) - 최고의 남자" 시상식이 마련되었는데, KBS 간판 예능인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 양준혁 등 남자의 자격팀이 수상했다.
불가능에 도전하며 늘 새로운 모습으로 3040남성들에게 용기와 도전의식, 감동을 선사하는 모습이 최고를 지향하는 '시리즈9'의 브랜드 정신과 맞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이 외에도 프리미엄 패션 스타일링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모델 송경아가 패션 멘토로 나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했고국내 유명 뮤지컬 배우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VIP 고객 초청 프리미엄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이상혁(38세, 남)씨는 "최고 노트북에 걸맞는 프리미엄 쇼케이스에 초대받아 공연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광고에서만 보던 뉴시리즈9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탐이 난다."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VIP고객 초청 프리미엄 쇼케이스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뉴 시리즈9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고품격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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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