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교보생명 지분 매각에 4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
13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이 추진하고 있는 교보생명 지분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외국계 PEF를 중심으로 4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교보생명 지분 492만주(24%)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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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