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고향 안동구시장을 방문해 상인·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 안동 상인·시민들은 환호와 사투리 인사로 대통령의 고향 방문을 반겼다
-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 민심을 청취하고 ‘고향 외교’ 일정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인들로부터 시장상황 등 현장목소리 청취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이 들썩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9~20일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8일, 고향인 안동 구시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안동구시장은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 중 하나로 안동의 명물인 '찜닭골목'이 있는 곳이다. 이 대통령이 안동구시장에 들어서자 상인들과 시민들이 대뜸 이 대통령을 알아보고 환호와 박수로 맞았다.
상인들과 시민들은 "고향에 잘 왔니더" "대통령님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니더" "보고 싶었니더" 하며 안동 사투리로 이 대통령을 환영했다.
한 상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고향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연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며 "며칠 전부터 안동이 들썩거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상인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도 했다. 아이들과는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안동구시장을 둘러보며 순대와 어묵, 김밥을 맛보고 구입하며 경제를 걱정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어묵 가게 주인이 푸짐하게 음식을 내놓자 "조금만 주소"라며 안동 사투리로 말하자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
마침 안동구시장을 투어하던 외국인들이 이 대통령을 알아보고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역사 탐방을 위해 안동을 찾은 홍콩 대학생 40여 명은 "미스터 프레지던트"라고 외치며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상인 회장에게 시장 상황 등을 물으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안동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상호 '고향 외교'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로 이동해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와 판소리 공연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