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정부가 14일 다카이치 총리의 19∼20일 방한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계획을 국회에 보고했다
- 한일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조율 중으로, 지난 1월 나라현 회담의 답방 성격이 강하다고 했다
- 양국 정상은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북한·한미일 협력 등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해 셔틀외교 재가동 계기로 삼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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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20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가 14일 국회에 보고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자키 마사나오 일본 관방부장관은 이날 중의원 의원운영위원회 이사회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 일정을 전달했으며, 야마구치 슌이치 위원장이 회의 뒤 이를 공개했다.
한일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경북 안동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해왔다. 안동은 이 대통령의 고향으로,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데 대한 답방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도통신과 일본 언론들은 양국 정상이 회담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등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했다. 북한 문제를 비롯한 지역 안보 현안과 한미일 협력도 주요 의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본격적으로 재가동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월 일본 나라현 회담에서 경제안보, 과학기술 협력, 초국가 범죄 대응, 한반도 정세 공조 등에 뜻을 모은 바 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