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종근당이 11일 경기도 시흥 배곧지구에 대규모 바이오R&D 거점 조성을 위해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투자 금액은 3925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9% 수준이며 토지 매입을 포함한 누적 투자액은 4874억원에 이른다
- 해당 투자는 2028년 8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하며 종근당이 시흥시와 체결한 총 2조2000억원 규모 바이오 복합연구단지 조성 계획의 일환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종근당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지구에 대규모 바이오 연구개발(R&D) 거점을 조성하며 신성장 동력확보에 나선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시흥 배곧 바이오 연구센터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3925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39.0% 수준이다. 앞서 체결한 949억원 규모의 토지 매매계약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바이오복합연구단지 조성에 투입된 금액은 총 4874억원에 이른다. 투자는 이날부터 시작되며, 준공 예정 시점은 2028년 8월 31일이다.
종근당은 지난해 2월 경기 시흥시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6월 시흥시와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종근당은 같은 달 바이오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을 위해 시흥시와 949억원 규모의 토지 매매계약을 맺었다. 해당 부지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302번지 일원 '시흥 배곧 연구용지 3-1'로, 면적은 7만9790.8㎡(약 2만4179평) 규모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