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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 "안철수 '힐링캠프' 출연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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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평성 문제 제기

[뉴스핌=노희준 기자]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SBS 토크쇼 '힐링캠프' 출연을 놓고 여야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발끈했다. 

안 원장의 '힐링캠프' 출연으로 안 원장 지지율이 더 올라갈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새누리당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안 원장의 힐링캠프 출연에 대해 "사려가 부족한 결정"이라며 "최근 여권 경선 후보 출연을 공정성 문제로 거부했던 것을 고려하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들도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측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문재인 고문이 출연한 후에 섭외 요청을 했지만 거부당했다"며 "SBS 는 방송을 해서 광고 수입은 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SBS가 추가해온 방송의 공정성 문제는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측 정진우 부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공정방송을 표방하는 방송국의 프로그램인 힐링캠프를 통해 어떤 후보는 인지도와 지지도 상승의 덕을 누리고, 어떤 후보는 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면 참으로 불공정한 일이 아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정세균 상임고문 측 이원욱 의원도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지난번에 SBS를 섭외 요청을 한 후에는 '문재인 고문이 마지막이다. 정치인은 더 이상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안 원장은) 나가는 것"이라며 "형평성 차원에 문제가 있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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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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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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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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