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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특허소송 국내 첫 판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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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일부 승소판결 가능성 예상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과 애플의 글로벌 특허전 중 국내에서의 본안 소송의 첫 판결이 나온다.

다른 글로벌 소송에 비해 소송금액의 규모가 작아 양측에 직접적인 타격 보다는 삼성전자 안방에서의 첫 판결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큰 판결이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손을 들어주기 보다는 특허의 일부를 인정하는 일부 승소 판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1부는 오전 11시 삼성전자와 애플이 서로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에 관한 선고공판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측이 각각 주장하고 있는 특허침해에 대한 손해배상 금액은 1억원이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은 최종점검을 통해 판결문을 가다듬기 위해 이번 선고를 연기했다.

이번 소송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4월 애플이 데이터분할전송, 전력제어, 전송효율, 무선데이터통신 등과 관련한 통신특허를 침해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소송의 판결이다.

이에 애플은 지난 6월 삼성전자 소송 제기에 맞서 맞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자사의 디자인 특허와 사용자인터페이스(UI) 특허를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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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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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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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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