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
이특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Smtown 자카르타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더 미친듯이 신나게 공연했어야 하는데 너무 아쉬움이 크게남습니다.. 다음 번에 더 멋진 공연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는 멘션을 남겼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건강이 최고다" "다음에 더 멋진 공연 기대할게요" "얼른 기운 차리세요" 등 걱정하는 글들이 많았다.
한편 '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자카르타' 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강인),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에프엑스(빅토리아 루나 엠버 설리 크리스탈), 엑소(수호 백현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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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