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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미래캠프 복지국가위원장에 이혜경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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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캠프 본부장단,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특별본부' 설치 의결

[뉴스핌=이영태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2일 미래캠프 복지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혜경 서울복지재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대통령자문 양극화·민생대책위원장직을 역임했다.

문재인 캠프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담쟁이캠프 복지국가위원회에는 이 위원장 외에 민주당 김용익 의원과 김연명 서울시민복지기준 추진위원장, 남기철 전 서울복지시민연대 대표, 박능후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박두용 전 산업안전보건원장, 이태수 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조흥식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장 등이 합류했다고 전했다.

김경희(중앙대)·문진영(서강대)·백선희(서울신학대)·안정선(공주대)·엄규숙(경희사이버대)·유동철(동의대)·윤홍식(인하대)·이숙진(젠더사회연구소)·이진석(서울대)·정세은(충남대)·정원오(성공회대)·초의수(신라대) 등 각 대학 교수들도 복지국가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진 대변인은 "복지국가위원회에는 사회복지학과 보건의료학, 간호학, 여성학, 행정학, 경제학 등 각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가 망라돼있다"며 "복지국가의 마스터플랜과 보편적 복지의 구체적 정책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 앞에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선거캠프의 본부장단은 또 이날 오전 회의를 통해 캠프 안에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특별본부'를 설치키로 의결했다. 투표시간 연장은 대선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 현재 여야 간 견해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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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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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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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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