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태산엘시디, 유진기업, 이테크건설 등이 코스닥기업 중 부채비율 상위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일 내놓은 12월 결산법인 재무제표(별도 기준) 분석에 따르면 태산엘시디는 지난 9월말 현재 부채비율이 462.87%로 지난해말 317.92%에 비해 144.95%p 상승했다.
유진기업과 이테크건설의 부채비율이 각각 273.43%, 201.25%로 전년말대비 45.59%p, 50.98%p 높아졌다.
한편, 우리이티아이, 플랜티넷, 이상네트웍스, 위메이드, 조이맥스, 케이아이엔엑스, 듀오백코리아, 한국큐빅, 컴투스, KMH 등은 한자릿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일 내놓은 12월 결산법인 재무제표(별도 기준) 분석에 따르면 태산엘시디는 지난 9월말 현재 부채비율이 462.87%로 지난해말 317.92%에 비해 144.95%p 상승했다.
유진기업과 이테크건설의 부채비율이 각각 273.43%, 201.25%로 전년말대비 45.59%p, 50.98%p 높아졌다.
한편, 우리이티아이, 플랜티넷, 이상네트웍스, 위메이드, 조이맥스, 케이아이엔엑스, 듀오백코리아, 한국큐빅, 컴투스, KMH 등은 한자릿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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