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스폴리텍이 사우디 첫 고속철도에 7층 복층판(제품명 : Skylite®)을 납품한다.
에스폴리텍은 3일 내년 1월에 완공예정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메디나 고속철도 공사에 자사 특허 제품인 7층 복층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납품 물량은 약 320톤으로 고속철도 구간에 위치하는 6개소의 고속철도역사에 지붕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의 고속철도는 하라메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총연장 480km로 항구도시 젯다,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 라비그, 킹 압둘라 경제도시를 경유하게 된다.
에스폴리텍의 7층 복층판은 지난 4월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제품보다 우수한 단열성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요구되는 건물의 외벽체, 채광창 및 지붕재로 사용이 적합하다.
회사 관계자는 "7층 복층판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현재 에스폴리텍에서만 생산 판매되는 유일한 제품"이라며 "기존제품(5층이하 구조의 복층판)과의 차별성으로 시장을 더욱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따.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