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페이스북폰 발표?..비밀스런 초대장에 담긴 의미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이스북, 15일 본사서 기자회견.. 외신들 페이스북폰 가능성에 `무게`

[뉴스핌=김윤경 국제전문기자]  페이스북이 드디어 페이스북 폰을 발표할까. 

페이스북이 오는 1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에 있는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하면서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이메일로 기자들에게 보낸 초대장엔 날짜, 시간, 장소와 함께 "와서 우리가 만든 것을 보세요(Come and see what we're building)"란 문구만 있을 뿐이다. 주제가 무엇인지 밝히고 있지 않은 티징(teasing)이라 궁금증은 더 커진다.  이런 비밀 초대장은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자주 썼던 전략.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씨넷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몇 가지 서비스를 재디자인한 것이나 새로운 제품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페이스북 폰이 베일을 벗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기로 하면서 페이스북 폰이 발표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출처=LA타임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특화된 페이스북 폰이 나올 것이란 얘기는 지난 2년간 꾸준히 나왔다. 올해 출시될 것이란 구체적인 전망도 있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공식적으로는 페이스북 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페이스북 폰은)잘못된 전략"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WSJ은 최근 관계자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HTC와 같은 휴대폰 단말기 업체들과 관련 논의를 해 왔으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OS)를 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해  또다시 페이스북 폰 이슈를 불붙게 했다.

 

WSJ은 만약 이번 기자회견에서 페이스북 폰을 발표하지 않는다면 친구찾기 기능을 쓰는 페이스북 회원들에게 더 강력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발표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지지부진했던 페이스북 주가는 최근 많이 올랐다. 지난해 11월 19.21달러로 바닥을 친 페이스북 주가는 10달러 이상 올랐다. 8일 종가는 29.01달러.

더 스트리트 닷컴은 그 저변엔 모바일이란 키워드가 있다고 봤다.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업체로 기업공개(IPO)를 했지만 더 이상 그걸로는 스마트 머니(시장의 변화에 따라 수익을 쫓아 재빠르게 움직이는 돈)를 사로잡을 수 없으며, 모바일 네트워킹 회사로 나가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현재 모바일 광고를 통해 연간 20억달러 가량을 벌어들이고 있는 페이스북의 제 2막은 모바일 광고가 주력일 것이며, 모바일 기기 내에서 회사의 큰 미래를 찾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윤경 국제전문기자 (s91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