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5일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 후에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무연고 지적장애인시설 천사의 집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쌀과 온누리상품권 세탁기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뉴스핌=서영준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5일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 후에도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무연고 지적장애인시설 천사의 집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쌀과 온누리상품권 세탁기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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