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연례 만찬에서 25일 콜 토마스 앨런이 총격 시도했다.
- 앨런은 캘리포니아 토랜스 출신 교사이자 게임 개발자로 체포됐다.
-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 범행이라며 이란 연관 부인하고 완전 제압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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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아마 내가 표적...단독 범행 판단"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에서 교사이자 비디오게임 개발자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출신의 콜 토마스 앨런(31)이다. 앨런은 무기를 들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앨런이 구직·구인 소셜 네트워크인 링크드인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시험 준비 및 개인지도 업체에서 시간제 교사로 근무했다.
캘리포니아 공대(칼텍)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해에는 캘리포니아주립대 도밍게즈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디 게임 개발에도 참여해 링크드인에서 자신을 비디오 게임 개발자라고 소개했다.
미국 연방선거위원회 기록에 따르면 지난 2024년에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캠프에 25달러를 기부했다.
한편 총성이 들린 후 대피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발생 약 1시간 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표적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아마도(I guess)"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내 판단으로는 단독 범행(lone wolf actor)"이라며 "이란 전쟁과 연관된 사건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추진하는 데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며, 완전히 제압됐다"고 말했다. 이어 용의자가 "여러 개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현장에서 장총과 탄피가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영상과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보안 검색대를 주파해 행사장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