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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신임 민주 원내대표 "존재감 선명히 드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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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투표인 수 125명 중 68표 득표…우윤근 12표 차로 따돌려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당 원내대표로 전병헌 의원이 당선됐다.

<민주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전병헌 의원 [사진=뉴시스]>
전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투표에서 68표를 득표해 56표를 얻은 우윤근 의원을 12표 차로 따돌리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총 투표인 수는 125명이고 기권은 1표가 나왔다.

앞서 치러진 1차 투표에서는 전 의원은 47표, 김동철 의원 27표, 우 의원이 50표를 얻어 재적 의원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전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저를 선택해 준 이유는 엄중한 위기에 분명한 민주당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선명하고 유능한 민주당으로 함께 나가자는 결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민주당 최후의 보루이자 최고의 자산인 127명 의원의 역량을 모아 민주당 위기 극복의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한길 대표 등 당 지도부와도 전폭적 협력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며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127명 의원을 앞세워 뒤에서 철저하고 밀고 밀어내는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 의원은 정책·전략·협상력을 갖춘 '강한 원내대표'임을 자임해 왔다.

그는 서울 동작 갑의 3선 의원으로 당내 '전략통'으로 꼽힌다. 여야가 대치할 때마다 나서 저격수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1958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강남초, 영등포중, 휘문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땄다. 정계 입문 후 김대중 대통령 정무비서관·정책기획비서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17·18·19대 총선에서 차례로 당선되며 열린우리당 대변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정책위의장,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 등 상임위원회에서 활동중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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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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