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김경란 전 KBS아나운서 등 6명이 제2기 LX대한지적공사 홍보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LX대한지적공사는 대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2기 홍보자문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날 오후 2시 본사 회의실에서 제2기 홍보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광원 순천향대 교수(신문) ▲이규정 경기대 교수(방송) ▲김덕만 한국교통대 교수(홍보기획·전략) ▲박광자 여름커뮤니케이션 대표(디자인) ▲권용규 네이버 서비스제휴팀장(온라인) ▲김경란 전 KBS아나운서(미디어트레이닝) 등이다.
LX공사 홍보자문위원회는 공사의 대국민 소통과 홍보전략수립, SNS 등을 활용한 양방향 홍보 등을 위해 자문 역할을 한다.
이민석 부사장은 "국토 공간정보 조사·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LX공사의 변화에 발맞춰 공사 홍보도 이제 제 2의 도약을 할 시기"라며 "위원 여러분의 식견과 혜안이 담긴 기탄없는 자문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