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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가던 손님들 이리로 오세요".. 구글, 전자상거래 힘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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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점 평가업체 스텔라서비스와 제휴..검색만 하던 고객 구매도 하도록 유도

[뉴스핌=김윤경 국제전문기자]  구글이 전자상거래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구글이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온라인 등급 서비스 업체 스텔라서비스(STELLAService)와 라이센스 계약은 그 큰 행보 중 하나다.

구글은 이를 통해 지난해 개시한 온라인 상점 추천 서비스인 '구글 트러스티드 스토어'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글 트러스티드 스토어' 서비스는 구글이 믿을 만한 곳이라고 인정하는 온라인 상점에 배지를 달아주는 식으로 추천하는 것이며 네이버의 '지식쇼핑'과 유사하다.

스텔라서비스는 온라인 상점들이 고객들에게 응답하는 횟수나 제품을 얼마나 빨리 환불해주지는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평가하고 있는 곳.

그동안 '구글 트러스티드 스토어' 서비스를 통해선 온라인 상점이 얼마나 주문을 받고 출하를 하는지, 조사업체를 통해 고객들의 쇼핑 경험에 대해 알아본 것 정도가 게시됐다. 이걸 스텔라서비스가 더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구글 트러스티드 스토어'엔 상대적으로 작은 상점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아마존이나 월마트닷컴 고객들과는 그리 경쟁적이지 않았지만, 작은 상점이라도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는 곳이 구글에서 검색되고 추천된다고 하면 아마존에서 상품을 찾던 고객들을 불러올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비즈저널닷컴)
모바일 기기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바로바로 온라인에 점속해 검색을 하게 되었고 그 검색 가운데 상당수는 상품 구매를 위한 것이란 점에서 구글은 전자상거래를 승부수를 걸어야 할 분야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즉, 그동안 구글은 검색, 온라인 광고를 통해 돈을 벌어왔고 그걸로 사용자들과 트래픽을 모아왔다. 그런데 이게 구글에 광고를 하고 있는 아마존이나 이베이, 월마트로 넘어가버렸는데 이들을 구글에서 곧바로 쇼핑하도록 하겠다는 야심인 것이다. 

구글은 택배 서비스도 일부 지역에서 개시하는 등 전자상거래 사업에 무게를 점점 더 두고 있다. 

조르디 레이서 스텔라서비스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은 상거래에 있어 큰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성공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하기 위해 첫 번째로 찾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윤경 국제전문기자 (s9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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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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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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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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