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北 어떤 도발도 원하는 목적 달성 못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ㆍ25전쟁 63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6ㆍ25전쟁 63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비록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한다고 해도 결코 북한이 원하는 그 어떤 목적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북한이 알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위로행사에서 "휴전이 된 후 지금까지 남북 관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올해 긴장이 최고도로 달하고 있는 남북 관계를 보시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셨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60년 전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목숨을 던져 나라를 지키신 국군용사들과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은 이제 자유민주주의의 모범국가이자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했고, 수많은 개도국들이 닮고싶어 하는 모델이 되었다"고 치하했다.

아울러 "옛 말씀에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이 있다"며 "물을 마시면서 그 물이 어디서 왔는지 근원을 생각한다는 의미인데 저와 대한민국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 역시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빈틈없는 군사대응태세와 국제사회와의 튼튼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막으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변화하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고 북한 주민들도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후세들에게 6ㆍ25전쟁을 정확하게 알리는 올바른 역사 교육도 반드시 해나갈 것"이라며 "역사 교육을 바르게 하고 보훈의식을 바로 세워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애국심을 심어주고 나라의 뿌리를 굳건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