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정부 "이산가족 회담 보류 유감…北, 적극 나서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일부 정례브리핑…이산가족 문제는 순수 인도주의 사안

[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는 북한이 금강산 관광재개 실무회담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 제안을 하루만에 보류한다고 통보한 데 대해 12일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형석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가 이산가족 문제를 촉구하고 대화제의도 한 데 대해 북한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당연히 유감스럽다"며 "정부는 북한 측이 순수 인도주의 사안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 적극 응해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산가족 문제 같은 경우는 순수 인도적 사안이고, 하루 속히 해결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북한의 적극적인 호응과 구체적인 실천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계속 촉구를 하는 데 방점이 있다"며 "북한이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서는 "무고한 우리 국민이 피격 사망한 사건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이 관광객들의 신변안전이 되겠다"며 "그러한 사건이 다시는 이뤄져서는 안되고 북한 지역을 방문했을 때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가 납득할 만한 수준의 여건이 구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금강관 관광 재개 회담과 관련 "개성공단이 남북교류협력의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며 "개성공단 문제 속에 다른 남북교류협력이 갖고 있는 한계점, 문제점 등이 포괄적으로 들어가 있다. 당국간 실무회담에서 협의가 이뤄지고 있으니까 이 부분에 집중을 하는게 효율적이고 실효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산가족 상봉 회담 관련해 북측에 역제의 계획에 대해서는 "북한의 제의가 오기 전부터 우리 정부는 이 문제는 해결하자고 항상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이산가족 문제 노력을 위한 준비가 돼 있었다"며 "정부는 할 준비가 다 되어 있었고 결국은 북한이 호응을 해 나와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북한의 호응을 계속적으로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