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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2분기 매출 150억원, 영업익 19억…이러닝사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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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매출액 303억…전년비 17% 증가
- 영업이익 36억원 달성…전년비 63% 급증
- 이러닝사업 매출 91% 급증…성장세 주도

[뉴스핌=최영수 기자] 교육전문기업 ㈜디지털대성(대표이사 김희선)이 2분기에도 이러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디지털대성은 2분기에 매출액이 전년대비 11% 늘어난 150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19억원, 당기순이익은 30% 늘어난 1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63%나 급증했다.

이는 이러닝 사업이 급성장을 지속하면서 매출 증대를 선도했기 때문이다. 상반기 이러닝 사업부 매출은 지난해보다 91% 증가한 1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대성마이맥과 합병한 뒤, 2011년과 2012년 각각 티치미와 비상에듀를 인수함으로써 이러닝 사업부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것도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게 디지털대성의 판단이다.

또한 현재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학원 운영, 신뢰도 높은 모의평가와 입시정보, 컨설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능과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김희선 대표를 신규로 선임한 뒤 이러닝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희선 대표는 "최상위권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강의를 앞세워 온라인 대입 시장에서 자리를 굳히고, 이를 중심으로 전 교육과정을 아우르는 통합교육 전문기업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마트 기기의 발달 등에 따른 교육방식 변화에 발맞추고 나아가 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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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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