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기재부 "경제 회복조짐 약해, 흐름은 나쁘지 않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분기 1%대 성장하며 저성장은 벗어났다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정부가 경제회복 조짐을 확인하기에는 약하지만 최근 흐름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다만 2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1.1% 성장하면서 정부는 저성장에서는 벗어났다는 평가를 내렸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최근 경제동향 9월호(그린북)'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광공업·서비스업의 소폭 감소에도 전산업생산이 개선되고 설비투자 부진에도 수출·소비·건설투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 파업 등으로 증가세가 제약됐지만 주요지표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설비투자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 양적완화 리스크 등 대외 위험요인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형일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그린북 관련 브리핑에서 "생산, 소비 등 경제지표가 최근 흐름상으로는 나쁜 모습은 아니지 않느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 주요 민간소비 지표
이형일 과장은 생산측면에서 "자동차 생산이 8월에 현대·기아차 파업으로 둔화되지 않겠느냐고 봤는데 7월에 비해 생산량이 줄었지만 GM이 7월 파업하고 8월 종료하면서 생산량 회복을 위해 많이 생산한 것이 현대·기아 줄어든 것보다 GM 늘어난 게 더 많아 결국 늘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소비도 6월과 7월 두 달 연속 빠르게 증가했다"며 "8월에도 여름휴가 등 계절적 영향과 지난해 자동차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신용카드 국내승인액이 6월 4.1%, 7월 7.2%, 8월 7.4% 등 전년동월대비 증가하고 있고 8월 휘발유 판매량도 휴가철 영향으로 11.4%나 늘었다.

같은 달 할인점 매출액은 7월에 이어 마이너스(-2.4%)가 예상되지만 백화점이 7.0% 증가하고 국내 승용차 판매량도 지난해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23.9%나 증가했다.

이형일 과장은 "부동산도 정책효과로 8월에 7월보다는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과장은 경제회복 조짐에 대해서는 "아직 이를 확인하기에는 빠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