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양은 2일 섬유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섬유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9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신청을 한 상태로 당사 임의로 자산 매각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0월02일 17:18
최종수정 : 2013년10월02일 17:20
[뉴스핌=함지현 기자] 동양은 2일 섬유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섬유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9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신청을 한 상태로 당사 임의로 자산 매각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