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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국감] "기재부, 中企제품 구매율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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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기재부, 5년간 법정의무구매율 한 번도 안 지켜"

[뉴스핌=오수미 기자] 기획재정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이 지난 5년간 중앙행정부처 중 최하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관련 입법 및 예산 지원책을 제시해오던 기재부가 법정의무구매율도 지켜오지 않은 것이다.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매지원에 관한 법률'로 그 구체적인 내용이 규정돼 있다. 시행령 4조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행정부처를 비롯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필요 물품의 5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4일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별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에 따르면, 기재부는 최근 5년간 평균 구매율 25.9%로 중앙행정부처중 중소기업제품구매율 최하위를 기록했다. 5년 동안 단 한 번도 중소기업제품 법정의무구매비율인 50%를 달성한 적이 없다.
 
김 의원은 "2009년 이후 2012년 까지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전체공공기관의 법정의무구매율 미준수 횟수는 86회"라며 "기관들이 법정의무구매율을 제대로 준수했다면 총 38조 1870억원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자금으로 유용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법정구매율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공공기관들로 인해 약 9조 4406억원이 중소기업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자금으로 쓰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재부는 김 의원 측의 발표에 대해 "구매 예산의 대부분이 연구용역비 등으로 중소기업제품 법정 구매율 달성이 어렵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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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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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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