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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쇼케이스 혜리 [사진=강소연 기자] |
'걸스데이 쇼케이스' 혜리, 인형이 따로 없네!
[뉴스핌=강소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혜리(왼쪽부터)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걸스데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 쇼케이스는 멤버 유라, 혜리, 소진, 민아가 참석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썸씽'과 수록곡 '쇼유' 소개 및 앨범 콘셉트 화보 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3일 정오 공개된 걸스데이 '썸씽(Something)'은 걸스데이의 성숙해진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곡이다.
걸스데이의 3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은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타이틀곡 '썸씽'과 '쇼 유' '휘파람'등 신곡 4곡이 수록됐다.
한편, 걸스데이는 쇼케이스에 이어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