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과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에 이어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도 20일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박상훈 사장 이하 경영진 임원들이 이번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이유로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1월20일 21:18
최종수정 : 2014년01월21일 08:24
[뉴스핌=최주은 기자]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과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에 이어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도 20일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박상훈 사장 이하 경영진 임원들이 이번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이유로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