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엄마를 부탁해' 정지원 아나운서, 점점 아름다워지네~
[뉴스핌=강소연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보라색 원피스로 단아함을 뽐냈다.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는 실제 부부 초보 아빠들의 순풍 프로젝트로 예비 아빠들이 임신기간에 맞춰 예비 아빠, 엄마의 행복한 해프닝을 리얼 카메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박지윤이 MC를 맡은 '엄마를 부탁해'는 강원래-김송 부부, 김현철-최은경 부부, 여현수-정하윤 부부, 송호범-백승혜 부부, 이승윤-김지수 부부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