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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타이타이 재테크] '성공투자는 지식보다 행동' 10%대 수익률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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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든 부동산이든 '중국 아줌마' 손길만 닿으면...

[뉴스핌=최헌규 강소영 기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신흥국 통화위기와 금융불안이 세계 자본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 중국의 경우도 위안화 환율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식투자는 투자자들의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자산 투자자들인 왕타이타이(王太太 왕부인 중국아줌마)의 투자 포지션, 특히 해외자산에 대한 투자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 왕타이타이들은 2013년 국제황금과 한국 제주도를 포함한 세계 주요 부동산 시장의 최대 큰손이었다. 

◇대세를 역행하는 '묻지마 투자군단' 왕타이타이 

왕타이타이들은 투자 영역을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장과 상하이자유무역구 등으로 거침없이 확대했다. 최근에는 인터넷 금융투자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자 왕타이타이의 자금은 이 분야로 대거 유입됐다. 돈이 되는 곳이면 물불을 안가리는게 왕타이타이의 투자특성이다. 때문에 왕타이타이들이 '생각은 이성적인데 투자행동은 무모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중국의 여유돈을 가진 자산투자자의 의미인 ‘왕타이타이’에 대해 미국 매체는 중국다마(중국아줌마)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들은 40~60세의 연령대로 한화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여유 투자자금을 보유한 사람들이다. 대체로 금융지식이 일천하고 풍문을 쫓고 감각에 따라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다. 시장에서는 이들 왕타이타이에 대해 수중에 여유돈은 있지만 충동적이고 명석하지 못하다고 평가한다.
왕타이타이들은 실생활에서 자녀의 진학과 취업 결혼, 자신들의 양로 건강 의료 등과 관련해 경제적 준비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인플레를 감안하면 수중에 가지고 있는 현금은 자꾸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을 맞딱뜨려 있다. 여윳 돈을 굴리고 재테크를 해야하는 필요가 그만큼 절실한 계층인 것이다.   
하지만 중국 국내에는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 은행 저축은 금리가 너무 낮다. 물가상승률도 못따라가는 실정이다.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해도 주택구매 제한 등  당국이 이중삼중의 강력한 규제책으로 투기를 막고 있다. 주식은 몇 년째 침체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만 안겨주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왕타이타이들은 고수익 투자 대상을 물색하는 것이 너무나 절실한 상황. 

투자 행동에 있어 왕타이타이들의 가장 큰 특성은 쌀 때는 바닥이라고 생각하며 싼맛에 사고, 비쌀때는 계속 오를 것이라는 생각에 추격 매수를 서슴지 않는 것이다. 시장 흐름에 역행해 저가 매입하는 것과 상승장에서 대세를 쫓아 비록 고가라도 따라 잡는 방식이다.      

인터넷 금융,  200만 위안 쏟아붇고 10% 고수익  

전형적인 '왕타이타이'중 한사람인 리메이(李美)는 P2P(다자간 파일공유) 플랫폼을 통한 인터넷 금융 상품을 접한 후 일반 자산관리상품에 흥미를 잃었다. 일반 자산관리상품의 수익률이 5~7% 인데 인터넷 금융 상품은 최소 10%를 넘어서기 때문이다. 리메이가 올해 투자한 인터넷 금융 투자상품의 수익률은 12.03%에 달한다.

리메이는 인터넷 자산관리 상품을 접하기 전 주로 선물과 은행자산관리 상품에 투자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수익률의 '단맛'에 이끌려 인터넷 자산관리 상품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리메이는 지난 2년 간 인터넷 자산관리 상품에 투자해 낮게는 11%, 높게는 18%의 높은 수익을 거뒀다.

그러나 리메이는 올해들어 인터넷 금융 상품 투자에 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인터넷 금융 시장이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면서 투자 위험성도 높아졌기 때문. 인터넷 금융회사와 상품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시중의 자금이 몰리면서 일부에서는 회사 도산설, 환매 위기설 등 인터넷 금융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있다.

리메이는 "이른바 '중국 아줌마'군단(왕타이타이)은 전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금 보장성 상품을 선호하고, 자금도 전문 위탁기관이 관리하는 곳을 찾는다"고 밝혔다.

중국 인터넷 금융 시장에서는 리메이와 같은 '왕타이타이' 투자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최근 열린 광저우(廣州)의 P2P 플랫폼 투자교류회에서는 아줌마 투자군단, 왕타이타이들의 투자 열기가 뜨거웠다. 그 중에는 멀리 선양(沈陽)에서 '팀'을 꾸려 찾아온 왕타이타이 투자자 단체도 있었다.

P2P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는 인터넷 자산관리 상품 투자에서 40세 이상 부녀자의 투자비율은 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아줌마 투자자'의 특징은 투자에 매우 과감하다는 것. 관련 자료에 따르면, '아줌마 투자자' 가운데 한번 투자액이 5만 위안(약 893만 원)을 넘어서는 투자자는 전체의 22%, 누적 투자액이 5만 위안 이상인 투자자 비율도 36%에 달한다.

중국의 한 P2P 인터넷 금융 회사의 대표는 "중국 아줌마들은 일단 투자를 시작하면 남성 투자자보다 훨씬 공격적이고 대담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중국 아줌마들은 위험관리에 대한 인식이 보편적으로 낮다. 인터넷 금융 상품에서 위기가 발발하면 이들 아줌마 투자자가 대거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녀유학과 해외부동산 일석이조  '셋트 투자' 인기  

또다른 '왕타이타이'  황(黃) 여사는 딸을 호주대학에 유학시킨 후 호주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됐다. 황 여사는 기숙사가 부족한 대학가 주변 아파트 임대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알고는 호주에 아파트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뛰어든 것.

중국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돈 냄새'에 후각이 발달한 중국 아줌마 군단이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호주 등 외국에 자녀를 유학보낸 중국 아줌마가 아파트를 구입해 임대료로 자녀의 학비와 체제비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높은 수익을 거두는 투자방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호주 부동산 가격이 고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중국 부동산 투자자를 이끌고 있는 주된 요인이다. 부동산 시장이 체계적이고 투명한 호주로 세계 각지의 투자자가 몰리면서 호주 부동산은 매년 10% 이상 오르고 있다. 이때문에 자녀가 호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면 중국 '아줌마'들은 구매했던 아파트를 처분해 막대한 부동산 투자 차액을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서부 시드니 지역이 중국 아줌마 투자자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하이(佳海)국제부동산투자회사의 투자책임자는 "최근 호주 정부부문 청사가 서부 시드니 지역으로 이전하고 있어, 이곳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때문에 서부 시드니 투자를 알아보는 중국 투자자가 크게 늘고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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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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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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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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