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기정 부장판사)는 11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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