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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승부수] 삼성ㆍ현대차 ‘새먹거리’..동부ㆍ현대는 ‘내실’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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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강화, 미래 먹거리 찾기 주력

[뉴스핌=김홍군ㆍ김기락ㆍ정탁윤ㆍ강필성ㆍ김지나ㆍ우동환ㆍ송주오 기자]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전세계적인 경기불황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내실경영을 통한 위기극복에 나서고 있다.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몸집을 키우기 보다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기술 및 제품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실적악화로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들은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미래 먹거리를 찾아라

삼성그룹은 ‘스마트폰’ 사업에 이어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먹거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은 2020년까지 5대 신수종 사업(바이오제약ㆍ의료기기ㆍLEDㆍ자동차용전지ㆍ태양전지)에 23조3000억원을 투자, 50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이다.

바이오사업의 경우 2011년 바이오의약품 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 를 설립, 제품개발 및 임상, 인허가, 제조ㆍ판매 역량을 모두 갖췄다. 현재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6종에 대한 개발과 2종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세계적 제약사인 BMSㆍ로슈와 바이오의약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론칭에 대비해 머크ㆍ바이오젠 아이덱과 각각 글로벌 마케팅 협력 계약을 맺었다. 올 2월에는 머크와 당뇨치료제 공동 개발 및 상품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본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2차 전지분야에서는 BMW, 크라이슬러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전기차 개발 컨소시엄(USABC)과 공동으로 차세대 전기 자동차용 전지도 개발 중이다.

태양광 사업에서는 향후 박막제 제품의 비중이 늘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해 박막계 R&D(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올해 경영방침을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 기반 강화'로 정하고, 글로벌 관리체계 정립 및 조직 혁신, 중장기 성장 전략 체계화, 혁신기술 투자 확대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 기여, 제철ㆍ건설분야 신성장 동력 확보, 협력사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차량의 연비와 안전 성능을 더욱 강화하고, 친환경 그린카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카 같은 혁신기술 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ㆍ판매 목표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786만대로 정했다. 지난해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올해에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신형 쏘나타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한다는 목표이다.

LG그룹은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쌓아온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자와 화학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고객이 선택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도 상품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차세대성장 엔진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본격적으로 열릴 UHD와 초대형 TV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는 한편, IPS와 FPR 등 차별화된 기술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는 올해 수익성을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사 조직 모든 업무의 시작을 수익성 분석에서부터 시작하고, D램의 2y나노와 낸드플래시 10나노급 솔루션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그룹은 규모 확대를 올해의 승부수로 삼았다. 오는 5월에는 오랜 숙원이었던 롯데월드타워의 저층부에 명품관인 에비뉴엘을 입점이 예정돼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본격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김해의 롯데워터파크 등 포함해 모두 8개의 점포를 새로 열고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하노이의 롯데센터 완공도 예정돼 있다.

신세계그룹의 올해 키워드는 사업다각화다. 먼저 올해 신규 진출 사업인 편의점 사업의 본격화가 예정 돼 있다. 지난달 초 편의점 ‘위드미’를 인수하면서 편의점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것. 기존 편의점 4개사가 시장 대부분을 잠식한 상황에서 새로운 가맹모델을 선보여야 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에쓰오일 역시 신규 시설투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실이 우선..밥그릇부터 챙겨라

새로운 수장을 맞는 포스코는 올해 전략 방향의 핵심을 철강 본원의 경쟁력 강화에 맞추고 있다. 그동안 각종 M&A와 해외진출 등으로 몸집을 키우는 과정에서 경기침체를 맞아 수익성이 떨어진 포스코는 기술과 마케팅의 융합을 통한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와 고유기술 개발을 통해 철강업계 전체가 처해있는 수익 한계 구조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판매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늘려 수익성을 확대해 경쟁사와 5%포인트 이상의 수익격차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한화는 중장기적으로 경기전망이 불확실함에 따라 사업 내실화 및 각 사업별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룹 차원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사업을 올해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한화는 태양광 전지의 기초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부터 셀과 잉곳, 웨이퍼, 모듈, 발전시스템 등 태양광사업 전 분야에서 수직 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침체에 빠졌던 태양광 시장은 지난해부터 업황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면서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두산 역시 제품과 기술 등에서 근원적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한층 더 힘을 쏟는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법..재무구조 개선에 올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실적부진으로 유동성이 악화된 기업들은 재무구조 개선에 올인한다.

동부그룹은 향후 3~4년간은 세계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간 경쟁이 날로 격화돼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내실을 강화하는데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한 현대그룹은 올해 각 계열사별로 생존역량 확보를 위한 내실경영에 집중하는 한편,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및 사업 다각화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간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 경영환경 변화에 강한 체질을 갖추고 수익성 회복, 성장기반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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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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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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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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