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3월부터 최소 45일 이상의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SK텔레콤ㆍKTㆍLG U+ 등 이동통신 3사가 2월 막바지 또 한번 파격적인 보조금 지급을 감행한다는 '228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27일 오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 등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한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핸드폰 매장.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