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금융

속보

더보기

최수현 "외국계 금융사에 장애 되는 '숨은규제' 개선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국계 금융회사 연례 업무설명회 'FSS SPEAKS 2014' 개최

[뉴스핌=노희준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영업하는 데 장애가 되는 '숨어있는 규제' 등을 파악해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최 원장은 이날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인 'FSS SPEAKS 2014'을 개최하고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 초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FSS SPEAKS는 감독당국과 외국계 금융회사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포럼이다. 외국계 금융회사는 감독당국의 감독·검사방향을 이해하고 감독당국은 외국계 금융회사의 어려움을 파악해 대안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다.

그는 또한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의 개인정보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서 "내부통제규정이 마련돼 있었지만, 업무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사고 발생의 근본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보의 수집·보호, 제3자 제공 및 유통 등 정보 제공 전단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법령 개정 등 범정부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역설했다.

외국계 금융회사를 향해서도 "금융소비자가 믿고 맡긴 재산 및 고객정보를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달라"며 "내부 직원들의 금융소비자 보호의식 제고와 외국계 금융회사의 견조한 성장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외국계 금융회사들은 펀드별로 제작·배포하고 있는 투자 설명서를 단일투자설명서로 통합·운영하는 방안과 금감원에서 마련중인 '보험회사 재무건전성 감독제도 선진화 로드맵' 수립 시 외국계금융회사의 참여 등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Stephen Bird Citi Group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 Jan van den Berg 푸르덴셜생명 아시아지역 대표 등 외국계 금융회사 아시아 대표와 임직원, Scott Wightman 주한 영국대사 및 주한 외교사절, 국제 신평사 임원 등 총 34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