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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업종분석] ⑫ 인터넷시대 변화의 주역, 인터넷 동영상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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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밀어내고 별그대 열풍 지펴, 시장 폭발 성장

[뉴스핌=강소영 기자] "'별에서 온 그대'가 아직 TV에서 방영되지 않았지만, 이 한국 드라마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방영된 후 중국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고, 온갖 유행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CEO가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에서 정치협상회의 위원자격으로 중국 언론에 남긴 말이다.

리옌훙의 이같은 발언은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이면에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터넷 동영상 산업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려준다.

지난달 17일 기준, 바이두 산하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아이치이(愛奇藝) 한 곳에서만 별그대 조회수가 8억 건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중국의 인기드라마 '사랑의 아파트(愛情公寓4)' 역시 방송 10일 만에 아이치이와  PPS 두 곳의 조회수가 12억 건을 돌파했다.

리옌훙은 "'별그대' 열풍은 중국 문화산업에 있어 인터넷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으며,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인터넷 동영상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 동영상 서비스 인터넷 비중 압도적
중국 인터넷 시장에서 동영상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인터넷과 와이파이(무선인터넷) 보급에 따라 인터넷 동영상 시장은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인 중국의 인터넷 동영상 산업은  2013년 기준 시장규모가 122억 5000만 위안(약 2조 1326억 원) 추산된다. 중국 산업전문 연구기관 아이리서치(iResearch)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의 인터넷 동영상 시장 규모는 259억 위안(약 4조 50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인터넷 동영상 산업의 성장가능성은 중국 인터넷 가입자의 인터넷 사용 성향과 가입자 분포 변화를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6월 기준 중국의 인터넷 가입자 수는 5억 9100만 명. 이중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가입자가 4억 5685만 명에 달한다. 인터넷 가입자 거의 대부분이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라고 볼 수 있다.2015년이 되면 가입자수가 7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가율을 보면 전자상거래·SNS·뉴스 서비스 가입자수를 훨씬 앞선다.

더욱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중국 인터넷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동영상 보기라는 것. 

PC 인터넷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그리고 오래 보는 것이 동영상 콘텐츠이다. PC 인터넷 서비스 유효사용시간 비율을 보면, 2013년 6월 기준 동영상 이용 비율이 33.9%로 전체 PC 인터넷 사용 시간의 1/3에 달한다. 

통계자료가 보여주듯 중국 인터넷 사용자는 동영상 서비스 사용 빈도가 높다. 영화와 드라마 시청 역시 TV 보다 동영상을 통해 즐겨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기때문이다. 또한 '별그대'와 같이 인기있는 드라마가 TV 방송국을 통해 방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서는 거의 실시간에 시청이 가능해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 사용자 나이를 보면 19~35세의 청년층이 가장 많다.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이용하는 콘텐츠는 영화와 드라마 시청이 가장 많았다. 예능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인기 동영상 콘텐츠다. 

◇ 대영업체간 시장 쟁탈전 심화 
현재 중국에는 유쿠왕(優酷網)·투더우왕(土豆網)·쿠6왕(酷6網)·아이치이(愛奇藝)·PPTV 및 펑싱왕(風行網) 등 20여 개의 인터넷 동영상 업체가 영업중이다. 

인터넷 동영상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예고되자, 산업계가 '동영상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동영상 업체인 유쿠왕과 투더우왕은 지난 2012년 합병하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중국의 대표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도 2012년 인터넷 동영상 업체 아이치이를 인수했고, 올해 안에 아이치이를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전자상거래 업체 쑤닝(蘇寧)은 지난해 10월  PPTV의 지분 44%를 인수하며 인터넷 동영상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시나닷컴 산하의 동영상 사업부문 인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PPTV 인수를 검토했으나 결국 쑤닝이 이 회사를 잡을 수 있었다. PPTV를 놓치며 시장 진입에 더욱 늦어진 알리바바가 시나닷컴 동영상 사업 부문을 인수해 시간차 줄이기에 나설 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 업체도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우리나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가 영상 재생에 그치고, TV 프로그램 방영과 영화 다시보기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것과 달리 중국의 인터넷 동영상 업체는 훨씬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IT 시장에서 절대적 지위를 점하고 있다.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방영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스포츠·애니메이션 및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특히 해외 드라마는 TV 방영보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로 먼저 제공돼, '별그대'와 같은 인기 해외드라마는 단기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동영상 업체들이 자체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고 있다. 아이치이·TV소후와 V.QQ 등이 자체 프로그램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치이는 지난해 허난(河南)위성TV와 함께 드라마 '한자영웅(漢字英雄)' 제작에 돌입했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한 영화·드라마 방영 및 TV 프로그램 다시보기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이들 업체의 광고 수입도 크게 늘고 있다. 아이치이가 중국 드라마 '사랑의 아파트' 를 방영한 후 일용화학·IT·자동차 및 부동산 등 각종 광고가 줄을 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동영상 업체의 주요 수입원은 광고수입으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판권 재판매를 통한 판권 수익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때문에 업체간 판권 확보 경쟁도 치열하다. '별그대' 열풍이 가라앉기도 전 중국 인터넷 동영상 업체 유쿠왕은 신작 한국 드라마 '쓰리 데이즈'의 판권을 별그대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했다. 별그대가 세운 드라마 대중 수출 가격 최고가를 불과 3개월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판권을 확보한 업체는 단독 방영으로 시장을 '독식'하거나 판권을 재판매해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중국 인터넷 동영상 업체의 판권 확보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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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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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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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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