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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우사수 종영 소감 [사진=토비스미디어]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한지우가 '우사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지우는 12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종영 소감 및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미모의 커리어우먼 장하나 역을 맡아 김유미, 박민우와의 삼각관계로 주목을 받은 한지우는 "지난 4개월 동안 하나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막내 하나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우사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깨끗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중국 유학파 배우인 한지우는 월드스타 비와 함께 중국 유명 화장품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중화권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