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해상은 15일 1분기 순이익 2233억원을 기록했다.
- 장기보험 손익 개선으로 순이익이 9.9% 증가했다.
- 자동차보험은 적자 전환했고 K-ICS는 207.2%로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車보험은 적자전환…투자손익은 금리 상승 여파로 감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은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지만, 장기보험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체 이익을 끌어올렸다.
현대해상은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2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9조17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늘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207.2%로 전년 말 대비 17.0%포인트 상승했다.
부문별로 장기보험 손익은 2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했다. 높아진 예상보험금 대비 실제 지급보험금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보험금 예실차가 개선된 영향이다.
일반보험 손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 증가했다. 고액 사고 등 특이 요인이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전반적인 손해율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반면 자동차보험 손익은 14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보험료 인하 효과와 보상원가 상승 부담이 반영된 결과다.
투자손익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3%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채권과 대체투자 평가손실이 일시적으로 발생한 영향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2분기 이후 금리가 안정될 경우 평가손실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CSM은 고수익성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현대해상은 고CSM 상품군 위주의 손익 우량 상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본건전성도 개선됐다. K-ICS 비율은 207.2%로 전년 말보다 17.0%포인트 상승했다. 지속적인 듀레이션 매칭 관리를 통해 시장금리 변동성을 줄이고, 예실차 개선에 따른 요구자본 감소가 지급여력비율 개선으로 이어졌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