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PS가 15일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5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이익을 확대했다
-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손실이 74% 줄고 당기순이익이 8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APS는 4월 제니스월드를 흡수합병했으며 제니스월드 세정·코팅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수소 통합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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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영업손실 74% 축소…당기순익 흑자전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APS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5억971만원을 기록하며 2025년 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 약 14억원을 1분기 만에 넘어섰다.
15일 APS는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7억1272만원, 영업이익 15억97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52억원에서 37억원으로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늘었다. 천안 사업장 매각에 따른 임대료 수익 감소가 매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올 1분기 매출액 208억7785만원, 영업손실 7억3343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192억540만원, 영업손실 28억8068만원과 비교해 매출은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약 74% 줄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89억431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5187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지분법 이익 51억1861만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소프트웨어 부문 코닉오토메이션이 매출 85억9989만원으로 연결 전체 매출의 41.2%를 차지했고, 반도체 부품 부문 제니스월드가 83억4893만원(40.0%)으로 뒤를 이었다. 제니스월드는 영업이익 12억422만원을 기록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부문 비손메디칼은 매출 20억4882만원에 영업손실 7억4597만원, 반도체 설비 부문 코닉세미텍은 매출 7706만원에 영업손실 8억7261만원을 기록했다.
APS는 2026년 4월 24일을 합병 기일로 종속기업 제니스월드의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합병 절차는 4월 30일 종결됐으며, 합병대가로 자기주식 33만4845주를 교부했다. 당초 51만4970주 처분을 계획했으나 피합병법인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교부 수량이 줄었다. 2분기부터는 제니스월드 실적이 APS 별도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제니스월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세정 및 코팅을 주력으로 하며 2025년 매출 312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에는 세정 매출 18억8800만원, 코팅 매출 45억200만원, 정전척(ESC) 매출 19억4700만원 등을 거뒀다. APS는 제니스월드의 고객 네트워크, 공정 기술, 세정·코팅 노하우를 자사의 에코알막 및 그린수소 전극 사업과 결합해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니스월드는 그린수소 수전해 전극 제조 등 수소 관련 신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