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오소연, 옷 풀어헤치고 속옷 노출

기사입력 : 2014년04월16일 14:52

최종수정 : 2014년04월16일 14:52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오소연, 옷 풀어헤치고 속옷 노출

[뉴스핌=강소연 기자] 뮤지컬 배우 오소연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며, 미국 대공황기 시대적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는 청춘들이 사회에 저항하며 남긴 스릴 넘치는 범죄행각과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제작되었다.

한편 배우 엄기준, 에녹, 장현승, 키, 박형식, 가희, 오소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4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BBC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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