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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건 거짓인터뷰 홍가혜…경찰 "20일 신병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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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건 거짓 증언 홍가혜 [사진=MBN `뉴스특보` 방송캡처]
세월호 침몰 사건 거짓 증언 홍가혜, 경찰 "오늘 중 신병 확보 가능"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해 허위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씨(26)에 대해 경찰이 "국내 참수부 자격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일 열린 브리핑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에 확인한 결과 홍가혜씨는 국내에서 발급되는 잠수 관련 자격증 가운에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며 "외국 자격증 취득 여부 등은 신병을 확보하는대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홍가혜씨에게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체포영장과 통신사실확인자료제공요청서(통신허가서)를 발부하고 추적에 나섰다.

현재 홍가혜씨는 휴대폰을 꺼둔 채 다른 지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홍가혜씨에 대한 위치가 어느 정도 파악됐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신병확보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홍가혜씨는 앞서 18일 오전 한 방송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민간잠수부라고 밝히며 "구조대가 민간 잠수부들에게 시간만 때우고 가라며 장비를 지급하지 않는 등 구조 작업을 저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직후 온라인에서는 홍가혜씨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시작됐고 얼마 안 가 홍씨가 과거 사기혐의와 야구선수와 스캔들을 조작한 이력이 공개되며 논란이 시작됐다. 홍가혜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방송사 측은 취재원을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은 채 보도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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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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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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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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