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22.50/1023.20원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5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22.8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20.10원보다 1.20원 상승한 셈이다.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22.50,1023.00원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101.78엔, 유로/달1러는 1.3633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