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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장 지역개발·세금인하로 경제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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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투자 및 부가세 인하…"성장세 둔화 방지"

[뉴스핌=주명호 기자] 중국 정부가 둔화된 성장세를 끌어올릴 목적으로 창장(長江)지역 개발 확대 및 세제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창장(長江·양쯔강) 수계 지도

전날 리커창 총리 주재로 열린 상무회의에서 중국 정부는 창장경제벨트 지역의 철도 및 고속도로, 수로, 항공로 등 교통 인프라 건설에 투자를 확대하는 '물류업발전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상수도 정수처리장 및 소형 수력발전시설 등에 부과했던 부가가치세를 종전 3~6%에서 3%로 낮춘다고 밝혔다. 관련 기업들이 얻게 될 감면 혜택 규모는 240억위안(약 3조926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정부는 창장벨트 개발로 해당 지역의 경제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창장지역은 중국 내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약 6억명 가량의 인구가 밀집해 있다.

창장경제벨트는 동부 상하이(上海)에서 후베이(湖北)성, 후난(湖南)성, 쓰촨(四川)성, 윈난(雲南)성, 장쑤(江蘇)성, 안후이(安徽), 충칭(重慶)·장시(江西)성 등 창장 유역의 성 및 직할시들을 묶은 경제지역으로 지난해 말부터 관련 협의가 시작됐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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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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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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