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미방위 여야의원들, 최성준 방통위원장 지상파 편향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스엔젤레스(미국)=뉴스핌 양창균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의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안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KBS MBC SBS등 지상파 3사의 자구노력 없이 진행되는 광고총량제는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

미래부 산하 창조경제추진단 후원으로 산업시찰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홍문종 미방위원장 등 미방위 소속 여야 의원 7명은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행사 시작 전 간담회서 이 같이 말했다.

미방위 새누리당 간사인 조해진 의원(좌측)과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우측)이다.
조해진 여당 간사는 "방통위 발표는 지상파에만 결과적으로 유리하게 돼 있다. 지상파가 지금 초기 단계도 아니고 유치 산업도 아니고 특별히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지상파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구조조정 등 여러 가지 자구 노력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조 의원은 "광고 시장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우리끼리 찢고 나누고 하니 너무 힘들다"며 "케이블이나 종편이 어려움 겪고 있고 그런 점에서 새로운 기법의 광고가 나와서 소비수요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도 "방통위에서 이런 정책을 발표한 것은 지상파에 대해서 편중돼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이 타당성이 있다"며 "지원정책이나 규제 정책이나 동일서비스 동일 정책 펼쳐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편 홍문종 위원장은 간담회 뒤 기자와의 대화에서 "3기 방통위 비전은 아주 중요하고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정부 소관사항이지만 미방위에서 사전 보고를 받고 집중 논의하겠다"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