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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미디어 서비스로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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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스냅챗 디스커버리' 개시할 듯..광고로 돈 벌어

[뉴스핌=김윤경 국제전문기자] 모바일 메시징 업체 스냅챗(Snapchat)이 뉴스 서비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서비스엔 광고가 붙어 스냅챗의 허점이랄 수 있는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냅챗은 이를 위해 최근 몇 주간 신문과 잡지, TV 방송사 등 몇몇 미디어 업체와 협상중이다 서비스명은 '스냅챗 디스커버리'. 스냅챗 디스커버리는 사용자들에게 매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동영상 클립이나 TV 방송, 영화, 읽을 거리를 전해주게 된다. 관계자들은 이 서비스가 오는 11월 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스냅챗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광고주들은 적지 않다. 스냅챗 디스커버리가 개시되면 광고주들의 스냅챗 사랑은 더 깊어질 전망.

스내배(출처=월스트리트저널)
올해 24세인 에반 스피겔 스냅챗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뉴욕에서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고, 이 자리에선 스냅챗 사용자의 절반이 13~17세이며 사용자들은 평균 하루 14번 스냅챗에 접속하며 하루 보내지는 총 메시지 수는 5억건이 넘는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사용자 수는 공개된 적이 없지만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선 지난 6월 기준으로 2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본다. 작년 같은 기간 사용자 수는 1억1000만명이었다.


스냅챗이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에 대해선 그동안 말을 아껴왔는데 지난해 열린 한 테크 컨퍼런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스피겔 CEO는 "대기업들이 대규모 예산의 마케팅을 하는 것보다는 작고 젊은 주체들이 스스로를 개발하고 영감을 주는 쪽을 선호한다"고만 밝혀뒀다.

다른 메시징 업체들은 광고 이상의 돈벌이를 구상하고 있다. 올해 페이스북에 매수된 왓츠앱(WhatsApp)은 1년 무료 사용 후 사용자들에게 연간 99센트를 부과하고 있다. 라인(Line)은 지난 2분기 1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스티커 매출이 큰 역할을 했다. 중국 텐센트가 보유하고 있는 위챗(Wechat)은 앱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익을 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윤경 국제전문기자 (s9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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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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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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