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2014 중국포럼] "서울, 위안화허브 최적지...新도약 기회"(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내달 '위안화 금융서비스 활성화 방안' 확정 발표

[뉴스핌=김연순 강소영 조윤선 백현지 서정은 기자] 정부가 다음달 중 '위안화 무역결제 및 금융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확정, 발표키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서울에 위안화직거래 시장 연내 개설을 이행하고, 아울러 개방 속도를 높이고 있는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뉴스핌은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성큼 다가온 중국 자본시장 -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 2회 중국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자들은 위안화직거래 시장 개설을 계기로 서울이 위안화 허브 구축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성공적인 위안화허브 구축을 위해 한중 당국간 공조 뿐 아니라 정부와 금융기관, 한중 금융권 간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보였다.

위안화허브 구축의 주무부서인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위안화 무역결제 및 금융서비스 활성화방안'을 확정키로 했다.

뉴스핌이 25일 오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뉴스핌 중국포럼 ′성큼 다가온 중국 자본시장 - 기회와 도전′을 개최했다.<2014중국포럼/김학선 기자>

◆ 최경환 부총리 "10월 중 위안화 활성화방안 확정"

이날 중국포럼은 국내외 중국 전문가 그리고 정부, 재계, 금융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열릴 듯 열리지 않던 중국 자본시장이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우리 눈 앞에 성큼 다가왔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중국시장에 어떤 기회가 주어져있고 어떻게 도전해야 좋은 수익을 오릴 수 있는 지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포문을 열었다.

2014중국포럼/ 이형석 기자
이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은성수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대독한 축사에서  "위안화 역외허브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지금 우리 경제는 새로운 기회를 마주쳤다"며 "정부는 민간 주체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자유롭게, 활기차게 영업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최 부총리는 위안화 역외허브 구축을 위해 민간주체의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한국이 위안화 역외허브로 제대로 자리잡고 관련 금융상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금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선 실제 시장 참여자들인 금융회사, 대중(對中) 투자·무역기업 등 민간 경제주체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우리만의 경쟁력 있는 시장을 조성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장기 위안화 금융허브 로드맵을 수립하고 10월 중에 '위안화 무역결제 및 금융서비스 활성화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역시 중국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위안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중(對中) 투자 최종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융위 탁윤성 글로벌금융과장은 이날 첫번째 발제자로  '위안화 활용도 제고방안 및 향후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탁윤성 과장은 "RQFII(위안화 적격해외기관투자자)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위안화 허브 구축을 위해 RQFII 대중 투자준비 TF(태스크포스) 운영 및 중국 정부와 직접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내 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뿐 아니라 위안화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안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만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탁 과장은 "홍콩에 비해 우리나라의 금융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준이기 때문에 한중 간 긴밀한 무역관계를 활용해 차별화된 포지션 구축이 필요하다"며 "위안화 무역결제 확대를 토대로 국내에 풍부한 위안화 유동성이 공급될 때 위안화 금융거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 중국포럼 / 김학선 기자


◆ "중국 A주 투자 나설 때, 후강퉁 출범은 작은 혁명"

2·3세션 발표자로 나선 훙위안(宏源)증권의 증권연구소 제쉐청(解學成) 부소장과 천보(陳波) 상하이재경대 교수는 위안화허브 구축으로 중국 자본시장에서 한국이 어떻게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제쉐청 부소장은 "중국 A증시는 구조적인 강세장(불마켓)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저평가돼 있고 중장기 투자전망이 밝은 주식에 주목하면 소기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올해 변화된 A주 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한다는 얘기다.

한국이 최근 획득한 800억위안 규모의 RQFII는 QFII와는 달리 자산배분에 대한 제약이 없어 자산운용이 탄력적이다. 국내에 비해 높은 중국 본토의 증권투자 수익을 환위험을 최소화하면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 부소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증시에서 주가 상승폭이 30%가 넘는 종목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항공우주, 신에너지, 신소재, 전자정보 등 신흥산업이 포함된다.

제 부소장은 또 급부상한 유망산업인 인터넷과 모바일인터넷 회사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 알리바바의 시장 가치가 높은 이유와 위챗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 등을 들어 설명했다.

상하이자유무역지대연구소 사무국장인 천보 교수는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투자) 출범으로 지리적으로 가깝고, 중국과 경제 교류 규모가 큰 우리나라가 중국 금융시장 개방의 대표적 수혜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천 교수는 후강퉁의 출범으로 상하이,선전거래소 종목의 주가가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하이와 홍콩에 모두 상장한 종목의 주가는 대체로 본토 가격은 낮고 홍콩 주가는 높다. 그러나 후강퉁의 영향으로 본토에 상장된 종목의 가격이 홍콩 시장 주가와 비슷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후강퉁의 거래 한도 조항을 근거로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주장도 있지만, 중국 자본시장 개방에 있어 후강퉁 출범은 실질적 의미와 영향력 측면에서 모두 중요하다"고 밝혔다.

◆ "서울, 위안화허브 최적지…한중 금융권 공조 중요"

4세션 발제자로 나선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 안유화 박사는 "열린 중국시장을 한국금융 신성장 엔진으로 삼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안 박사는 한국 금융산업을 신 성장엔진 산업으로 삼아, 경쟁력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위안화 시장 구축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안 박사는 향후 위안화 예금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부 및 금융기관에 대응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위안화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중에 중국이 자본시장을 전면 개방하더라도 경쟁할 수 있는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위안화 시장 구축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특별강연을 한 공상은행의 한루이샹(韩瑞祥,사진) 한국대표 겸 서울지점장은 "서울이 위안화허브의 최적지"라며 한중 금융권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루이샹 대표는 "공상은행을 비롯한 모든 중국계 은행은 한국의 위안화 금융허브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한국 금융기관과 양국 기업과 긴밀히 공조해 한국의 위안화 비즈니스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강소영 조윤선 백현지 서정은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전닉스' 흔든 구글 '터보퀀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구글이 공개한 새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V(key-value) 캐시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비용 하락이 AI 확산을 자극하는 '제번스 역설'이 작동할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메모리 6분의 1로…속도까지 끌어올린 '터보퀸트'2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한 '터보퀀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을 받는다. LLM은 문장을 생성할 때 이전 대화 내용을 'KV 캐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한다. KV 캐시는 모델이 이미 처리한 단어들의 정보를 임시로 저장해두는 일종의 '작업 메모리'로, 같은 계산을 반복하지 않고 다음 문장을 빠르게 생성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이 캐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GPU 메모리를 빠르게 소모한다. 그동안 업계는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지만,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메모리 한계가 속도 저하와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터보퀀트는 이 지점을 겨냥한 기술이다. 핵심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바꿔 같은 정보를 훨씬 적은 용량으로 담아내는 데 있다. 기존에는 복잡한 수치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했다면, 터보퀀트는 이를 '크기(magnitude)와 방향(direction)'으로 단순화해 표현한다. 구조 자체를 바꿔 압축 효율을 끌어올린 셈이다. 여기에 압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한의 정보로 보정하는 방식이 더해졌다. 극히 적은 추가 데이터로 오류를 보정해 정확도를 유지하는 구조다. 이 덕분에 기존 압축 기술의 한계였던 성능 저하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터보퀀트를 적용하면 KV 캐시 메모리를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저장 용량도 기존 16~32비트에서 약 3비트 수준까지 낮아진다.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연산 속도도 함께 개선돼, 일부 환경에서는 최대 8배까지 처리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별도의 재학습 없이 기존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메모리주 급락에도…"수요 감소는 과도한 우려"터보퀀트가 공개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메모리 사용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경우 향후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메모리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업체 주가가 급락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반도체업계에서는 이를 구조적 수요 감소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터보퀀트가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개별 AI 모델 단위의 효율 개선일 뿐 전체 수요 감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비용 절감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할 경우 전체 메모리 수요는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는 단순 저장 용량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터보퀀트와 직접적인 대체 관계에 있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메모리 효율화 흐름과는 별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HBM4, HBM4E 메모리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효율 높일수록 수요 늘어…'제번스 역설' 재현할 수도효율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제번스의 역설'이다.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산업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1990년대 인터넷 확산 초기에는 이메일과 디지털 문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로는 PC와 프린터 보급, 웹 문서 출력 증가가 맞물리며 오히려 종이 사용량이 급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효율 개선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체 수요를 확대시키는 '리바운드 효과'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AI 역시 유사한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사례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을 내세운 딥시크(DeepSeek) 공개 당시 반도체 업종 주가가 단기 급락했지만, 이후 AI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터보퀀트로 메모리 사용 효율이 개선되더라도 수요 감소로 직결되기보다는 AI 활용 확대를 통한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와 AI 에이전트 확산, 온디바이스 AI 성장 등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3-27 16:54
사진
"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