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파트100선](36) 제2롯데월드 수혜단지 ′크로바′ 아파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잠실역 초역세권 단지..제2롯데월드 준공시 매매 및 임대수요 증가할 듯

[편집자주] 이 기사는 9월 26일 오후 2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국내 최고 높이인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가 개장되면 주변 아파트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신규 주택수요가 늘어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중 신천동에 있는 크로바 아파트가 주목된다. 이 단지는 소형 아파트 단지이지만 제2롯데월드를 대각선으로 마주하는 데다 대로변인 올림픽로와 맞닿아 있다.

대중교통 이용도 쉽다.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잠실역이 걸어서 4분 거리. 30여개 노선의 대중버스가 단지 앞을 지난다.

신천동 크로바 아파트 모습
◆잠실역 4분 거리

크로바 아파트는 지하철 잠실역과 250m 떨어진 역세권 단지다. 몽촌토성과 잠실, 강남을 잇는 올림픽로가 단지 바로 앞을 통과한다. 

자동차로 10분이면 간선도로인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잠실대교에 접근할 수 있다. 도심 외곽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나들목) 등이 15분 거리다.

대중버스는 일반(30-1, 30-3, 70, 100번 등), 급행(8001번), 공항(6006번), 직행(500-1, 1009, 1100, 1200번 등), 광역(M2323번), 간선(333, 341, 351, 340번 등), 지선(3216, 3319, 3411, 3413, 4318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잠실초, 장동초, 잠실중, 잠실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단지 1km 안에 송파구청, 몽촌토성,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석촌호수, 롯데월드, 방이동 먹자골목 등이 있다.

◆공원, 편의시설 밀집해 생활 여건 뛰어나

지난 1983년 입주한 크로바는 120가구, 2개동으로 구성된 소형 아파트다. 재건축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지난 2009년 12월 설립됐다. 이후 5년간 조합설립 인가를 받지 못했다.

단지 바로 뒤 미성타운 아파트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다 시간이 지체됐다. 주민들간 의견차로 통합 재건축이 무산됐고 지금은 단독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소형 단지이지만 입지가 뛰어난 데다 개발 기대감이 높아 향후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게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신천동 우성공인중개소 사장은 “이 단지는 한강 뿐 아니라 잠실역, 송파구청, 올림픽공원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주거여건이 뛰어나다”며 “제2롯데월드가 준공되면 이 일대에 매매 및 임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재건축 후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시세 대비 저렴..투자가치 높아질 듯

주변 단지와 비교해 시세가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크로바 142㎡(공급면적)는 9억6000만~9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3.3㎡당 시세는 2300만원 안팎이다. 잠실역 일대 아파트 중 3.3㎡당 시세가 가장 저렴한 편이다.

단지 주변 파크리오 아파트는 149㎡가 12억~12억5000만원에 주인이 바뀌고 있다. 3.3㎡당 시세가 2700만원 수준. 잠실주공5단지 119㎡는 12억7000만~13억원이다. 3.3㎡당 3400만원 정도다.

크로바는 최고가 대비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는 것도 투자 매력을 높인다. 상대적으로 가격 회복할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주택경기 악화와 재건축 지체로 직격탄은 맞았다. 142㎡는 지난 2007년 최고 14억원을 육박했다. 현재 시세가 최고가 대비 30% 빠진 상태다.

잠실역 인근 미성공인중개소 실장은 “그동안 가격 조정을 많이 받았지만 재건축이 본격으로 추진되면 시세가 다시 회복할 것”이라며 “주변 단지와 비교해 시세가 저렴하고 것도 투자 매력이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일반분양 적어 조합원 분담금 부담

다만 재건축 종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재건축 후 주거 면적이 크게 늘지 않아 주민들의 재건축 의지가 강하지 않아서다.

또 조합원 분담금도 마찰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 소형 단지로 일반분양이 크게 늘릴 수 없어 공사비는 대부분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