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

속보

더보기

[스타톡] '마담 뺑덕' 이솜 "이제 어린티 벗고 싶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 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 테죠. 먼 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생에 못다한 사랑 이생에 못한 인연, 먼 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가수 이선희의 노래 ‘인연’, 배우 이솜(24)이 학규와 덕이의 사랑을 보고 떠올린 노래다. 영화 ‘마담 뺑덕’의 여주인공은 자신의 사랑을 그렇게 묘사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불타올랐다. 사랑이라고 생각했기에 모든 걸 다 줄 수 있었고, 모든 걸 다 줄 수 있었기에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가 떠났고 모든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이에게 버려지자 복수심에 휩싸였다. 헌데 도무지 그를 놓을 수도 버릴 수도 없다.

지난 2일 개봉한 ‘마담 뺑덕’은 눈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딸의 희생을 다룬 한국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온 작품이다. 영화는 효의 미덕을 칭송하는 대표적 텍스인 심청전을 욕망의 텍스트로 바꾸는 역발상에서 시작,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을 그렸다.

개봉 후 오랜만에 다시 마주한 이솜은 많이 달라져있었다. 언제나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어느새 재밌는 말장난까지 섞어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갔다. 영화에 대한 제 생각을 차곡차곡 전달할 줄 아는 여유도 있었다. 자신이 연기한 덕이를 생각하면서 눈가가 촉촉해졌다가도 칭찬이 이어지자 몸을 배배 꼬며 “쑥쓰러워”하고 푸시시 웃었다. 덕이와 세정이 묘하게 교차되는 시간이었다.

“사실 저 어제 좀 울었어요. ‘마담 뺑덕’ 마지막 무대인사가 있었거든요. 덕이가 불쌍하기도 했고 또 덕이를 떠나보내야 할 때인 거 같아서 섭섭하기도 했죠. 모든 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숨겨왔던 감정이 터진 거예요. 물론 아쉬움도 있고요. 제가 존경하는 멋진 선배들 같은 노련한 연기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한 신 한 신 보면 그래도 최선을 다했어요(웃음).”

사실 영화는 뚜껑이 열리기도 전에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데뷔 20년차 정우성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이솜이 함께 있었다. ‘정우성의 그녀’가 된 이솜은 예고편은 물론, 현장 스틸 하나만으로도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는 ‘화제의 인물’이 됐다.

“감사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죠. 이렇게 관심받는 건 아무래도 처음이니까요. 당연히 출연 전에는 고민도 많이 했어요. 가족들에게 보여줬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원래 시나리오가 들어오면 제가 먼저 봐요. 그런데 이번처럼 엄마나 언니에게 보여줬던 건 고민이 됐다는 거죠. 물어봤더니 ‘네가 하고 싶으면, 매력 있다고 생각하면 해라’고 하시더라고요. 영화 보고 나서는 ‘고생했다. 힘들었겠네’ 위로도 해주셨죠. 근데 자꾸 덕이 불쌍하다고…(웃음).”

가족에게 조언을 구할 만큼 그를 고민하게 만든 건 비단 19금 노출신 때문만은 아니었다. 덕이와 세정이 펼치는 감정연기도 어렵고 낯설긴 마찬가지. 8년의 세월을 오가는 것만으로도 벅찰 텐데 그 감정의 폭도 어마어마했다. 그래서 노래의 도움을 받았다. 평소 지인들에게 어떻게 지내냐는 말 대신 “요즘 어떤 노래 들어?”라고 묻는 이솜 다운 선택이었다.

“노래는 그 사람의 기분을 알게 해주니까요. 먼저 순수했던 덕이의 사랑이 담긴 1막에서는 밝은 힙합 음악을, 덕이의 복수가 주를 이루는 2막에서는 몽환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레트로닉 장르를 들었어요. 파국으로 가는 애증의 3막에서 ‘인연’을 들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모든 감정을 이겨 내보고 싶은 마음이 컸죠. 물론 덕이만큼 힘들진 않았더라도 사랑했을 때 제 경험을 감정에 이입하려고도 했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덕이의 감정으로 쌓여간 듯해요.”

모두가 알다시피 이솜은 모델 출신이다. 그가 배우 활동을 시작한 건 모델 데뷔 2년 후, 영화 ‘맛있는 인생’을 통해서다. 모델 출신 배우들이 흔하긴 하지만, 그 텀이 그리 길지 않다는 점에서 특별히 눈길이 갔다. 물론 굳이 ‘배우가 하고 싶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낸 적은 없다. 하지만 그는 “그런 생각이 있었기에 욕심이 났을 거”라 털어놨다.

“(배우에 대한) 생각은 있었겠죠. 어느 순간 영화를 보면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캐릭터나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보이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고 때마침 좋은 기회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넘어온 게 된 거죠. 모델 일도 많은 매력이 있지만, 확실히 배우,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소통하고 완성해서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건 엄청난 매력이 있는 듯해요.”

어쨌든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푸른 소금’(2011),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2013), ‘사이코메트리’(2013), ‘더 엑스’(2013), ‘하이힐’(2014), ‘산타바바라’(2014) 등에 연이어 출연, 영화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제 풋풋한 동생에서 성숙한 여성으로의 변신에도 성공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덕이뿐만 아니라 배우 이솜도 어른이 된 기분이라는 평에 맞장구를 치던 그는 “이젠 아이 티를 좀 벗고 싶다”며 수줍게 웃었다.

“나이를 넘나들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제 나이의 연기도 좋지만, 해보지 못한 게 많으니까 다양한 걸 많이 경험해보고 싶은 거죠. 근데 사실 이게 딱 한 가지 목표만으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배우라는 직업은 계속해서 노력하는 직업이니까요. 그리고 전 이제 대중들에게 첫발을 내딛는 거고요. 그때그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배우로 남지 않을까요?(웃음). 이왕이면 몸 사리지 않고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배우로요.”




“정우성 선배의 배려에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앞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이솜에 대해 “한국 영화계에 가능성이 큰 배우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물론 이외에도 그의 칭찬은 인터뷰 내내 이어졌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솜은 대번에 “전부 정우성 분”이라고 받아쳤다.

“(정우성) 선배 덕분에 늘 재밌는 촬영이었어요. 조언도 많이 해주셨고요. 물론 조언은 볼 때마다 매일 해주세요(웃음). 주로 배우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거죠. 예를 들면 ‘행동들을 항상 조심하고 잘 해야 한다’, ‘작품을 고를 줄 아는 눈을 길러야 한다. 그러려면 책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봐라’ 같은 거예요. 

물론 촬영장에서도 많이 배웠죠. 제가 놀란 게 (정우성이) 현장 분위기를 항상 즐겁게 해주시거든요. 근데 또 집중해야 되는 부분에서는 눈빛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만드세요. 그걸 보면 ‘아, 지금은 집중해야겠구나’ 하죠(웃음). 신기해요. 그리고 항상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행동을 좀 더 조심해야겠다 싶었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혼자 갔으면 더 떨렸을 건데 (정우성) 선배도 그걸 잘 알고 같이 들어가 주신 거겠죠. 또 영화도 둘의 사랑을 다룬 거니까요. 그래도 엄청 떨리긴 하더라고요. 레드카펫 자체에 대한 설렘과 긴장이 있었거든요. 그날 긴장을 어찌나 많이 했던지, 저녁에 긴장이 풀리고 나니까 먹은 게 다 체한 거 있죠(웃음).”

[뉴스핌 Newspim] 글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사진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